울산동중, 여름방학 프로그램‘SOC, SOC' 캠프


울산동중학교(교장 손경식)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여름방학 특색프로그램으로 8월 7일~9일(3일간) 학교로 찾아오는 창의적 체험활동 캠프를 실시한다.

창의적 체험활동 ‘SOC, SOC'(Story Of Creativity, Story Of Camp) 캠프는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최하고 교육기부단 ‘중앙대학교 다빈치 봉사단'이 진행하는 창의활동 프로그램으로 교육기부단 창제분과위원회에서 개발한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 북을 사용하여 15~20명 이내로 구성된 팀들이 초․중학교에 직접 찾아와 학생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하는 캠프이다. 

이번 캠프는 학생 60명과 진행요원 25명, 교사 2명, 교육복지사 1명 등이 참여했으며, 방학 중에 소외되기 쉬운 교육복지우선지원 대상 학생들에게 나눔과 소통, 단합을 주제로 평소에 접해보지 못한 흥미로운 활동 마시멜로우 게임, 립덥, 런닝레터 운동회, 과학교실, 역사교실, 연극 등을 실시함으로써 함께 참여한 친구들과의 친목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팀웍을 요구하는 단체게임에서는 “그 동안 공부만 하던 다소 엄숙했던 교실에서 마음껏 자신을 표현하고 뛰고, 소리치며 자유롭게 놀면서 공부하는 방법을 배운 것 같다” 며 많은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이번 캠프 진행을 맡은 ‘중앙대학교 다빈치 봉사단’은 입학사정관 전형(다빈치형 인재전형) 합격자들로 자신의 전공과 재능을 살린 다양한 활동들을 준비하면서 교육기부와 재능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고, 이번 활동을 통해 자기계발과 함께 즐거워하는 학생들을 보며 더 큰 보람과 기쁨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2년 8월_원문보기] http://www.uyn.kr/sub_read.html?uid=13449


울산동중 내일까지 ‘SOC, SOC’ 캠프

- 중앙대 다빈치 봉사단 교육기부 프로그램


울산동중학교(교장 손경식)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여름방학 특색프로그램으로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학교로 찾아오는 창의적 체험활동 캠프를 실시한다.

창의적 체험활동 ‘SOC, SOC’(Story Of Creativity, Story Of Camp) 캠프는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최하고 교육기부단 ‘중앙대학교 다빈치 봉사단’이 진행하는 창의활동 프로그램이다.

캠프는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 북을 사용해 다빈치 봉사단이 직접 학교로 찾아와 학생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중앙대학교 다빈치 봉사단은 입학사정관 전형 합격자들로 자신의 전공과 재능을 살린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교육기부와 재능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방학 중 소외되기 쉬운 교육복지우선지원 대상 학생들에게 평소 접해보지 못한 활동인 마시멜로우 게임, 립덥, 런닝레터 운동회 등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공부만 하던 교실에서 뛰고, 소리치며 자유롭게 놀면서 공부하는 게 재미있기도 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2012년 8월_원문보기] http://m.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85094


성동구 놀토 프로그램 "아나운서 체험도 하고, 과학세상 탐방도"

즐기면서 꿈키우는 이색 체험교실 한가득


◆ 중학생이라면…토요일은 진로 탐색하는 날
중학생들을 위한 놀토 동아리 프로그램도 있다. 성동구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 개설된 ‘통합 비전 탐구 동아리(중2~3)’다. 매월 1, 3주 토요일마다 센터나 또는 현장에서 인문학, 사회과학, 공학, 자연과학 등 전공계열별 체험학습을 할 수 있다. 대학 학과별 전공 설명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 탐색하는 시간도 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