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大 다빈치봉사단, 영덕 병곡中서 지식나눔 봉사

 중앙대학교 다빈치 봉사단이 경북 영덕군 병곡중학교(교장 은종만)를 찾아 '지식 멘토링 캠프'를 통해 지식나눔봉사를 펼친다.

 이번 지식나눔 봉사는 한국장학재단에서 주최하는 제 10기 한국대학생 지식 멘토링 캠프 일환으로 병곡중학교의 초청으로 마련됐다.

 12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멘토링 캠프는 희망학생들이 참가해 소통의 시간을 거쳐 천연 염색, 직업 소개, 공익 광고, 나의 버킷리스트 작성 등 알찬 인성캠프 일정을 보낸다.

 중앙대 다빈치 동아리는 입학사정관제 합격생들로 구성돼 단원들 개개인의 전공과 재능을 살린 교육기부와 재능 나눔을 통한 자기계발과,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한 내면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10년에 창단해 많은 봉사 활동을 통해 2012년에 이어 2014에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한 저력 있는 동아리이다.


▶ 2015년 1월_원문보기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765335&thread=09r02




사정관제 동아리 교육기부대상..중앙대 '다빈치', 서강대 '아루페'

10개 대학동아리 교육기부 인증마크 부여


사정관전형 입학생들로 구성된 중앙대 '다빈치'봉사단과 서강대 '아르페'봉사단이 2014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해 화제다.  올해로 3년째인 교육기부대상은 교육부와 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며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관∙단체와 개인 등을 발굴∙포상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146개 기관 및 개인이 공모해 68개 기관과 19명의 개인이 상을 받았다.

 

2012년에 이어 2번째 상을 받은 '다빈치' 봉사단은 중앙대 입학사정관 전형(다빈치형 인재) 합격자들로 구성된 교육기부 동아리이다. 아동학대예방 및 빈곤 아동 퇴치 서명운동, 교육기부 ‘Davinci Dream School’, 교육기부 ‘통합비전탐구 多드림’ 등 여러가지 활동을 진행중이며 2013 대학생 지식멘토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서강대 입학사정관실에서 지원하는 대학생활 적응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루페' 봉사단은 입학사정관 전형 입학생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2011년에 창단된 봉사단은 2012년 3월에는 2년 연속 ‘2012년 풀뿌리 민간자원봉사단체 우수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사업 대상단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대표프로그램은 저소득층 어린이 대상 외국어 교육이다.

 

올해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한 대학동아리는 사정관제 동아리인 다빈치 봉사단(중앙대), 아루페 봉사단(서강대)과 함께 등불공명(연합), 메카레볼루션(폴리텍대학 창원캠퍼스),  청춘강연단 청춘어람(연합), 청춘누리봉사단(연합), 한국대학생멘토연합(연합), IBK행복나눔부산경제봉사단(연합), DREAM MAKER(연합), 두드림(연합) 총 10개였다.

  
▲ 중앙대 다빈치 봉사단은  교육기부대상 2회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사진=중앙대 다빈치 봉사단


10개 대학도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했다. 수상 대학교는 가천대 숭실대 부설창의성연구소 부산대 경동대 경인여대 계명문화대 동의과학대 원광보건대 인하공업전문대학 한국 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다.

가천대 과학영재교육원은 서울시 교육청, 경기도교육청과 교육기부협약MOU를 체결했다. 서울경기권 78개 중학교에서 총 780회의 바람개비 과학교실이 실무강사진과 재학생 44명의 교육기부로 진행됐다. 학부교수들은 수도권 소재 20여개 고등학교에서 학생 90명을 선발해 R&E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999년부터 시작된 숭실대 창의성연구소의 ‘창의력수학교실’은 자체 개발한 교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학생들에게 한국 수학교육으로는 부족했던 수학적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년 어린이 날마다 관내 주민들을 위한 ‘창의력체험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기부대상을 시작한 이후 2년간 교육기부 참가자 수는 2012년 2만여명에서 2014년 144만여명(누적)으로 늘었다. 교육기부 인증마크를 부여받은 기관은 62개에서 278개(누적)로 늘어났다. 겨울방학 교육기부 프로그램 건수는 109종에서 839종으로 증가했다.

2014 대한민국교육기부대상 수상 대학 동아리
대학생동아리
대표프로그램
다빈치 봉사단(중앙대)
2014 
아루페 봉사단(서강대)
저소득층 어린이 외국어 교육
등불공명(연합)
영화제작을 통한 중국문화체험
메카레볼루션(폴리텍 대학 창원캠퍼스)
 창의적 체험활동캠프
청춘강연단 청춘어람(연합)
강연 멘토링, 콘서트
청춘누리봉사단(연합)
청춘누리축제
한국대학생멘토연합(연합)
찾아가는 멘토링, 위토링
IBK행복나눔 부산경제봉사단(연합)
경제야 놀자!
DREAM MAKER(연합)
DREAM CAMP
두드림(연합)
Hi School
2014 대한민국교육기부대상 수상 대학교
대학교대표 프로그램
가천대바람개비 과학교실
경동대꿈과 행복나눔 프로그램
경인여대미래인재 진로탐색 교육기부
계명문화대창의적체험 프로그램
동의과학대청소년 진로체험활동 프로그램
부산대부산대학교 대학생 멘토링
숭실대 부설 창의성연구소수학 및 창의성 체험행사 지원
원광보건대중고교생 직업진로 체험을 통한 미래설계지원
인하공업전문대학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한국 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교과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

 

[2014년 12월_원문보기]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5082




 하서중학교 대학생지식멘토링 캠프 소감문


2010년 9월 1일 창단된 '중앙대학교 다빈치 봉사단'은 전공과 특성을 살려 창의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 교육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청소년들에게 아동·청소년의 심리, 사회·환경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창의체험 교육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동 봉사단은 7월 2일부터 약 한 달 간 하서중학교를 찾아 한국장학재단에서 주최한 제9기 대학생 지식 멘토링 캠프를 진행했다. 이 글은 캠프에 참가했던 학생이 보내왔다.               편집자 말



  
 

처음에 지식멘토링을 친구들과 선생님께서 추천해 주셨을 땐 방학인데도 나와서 해야 하나 라는 생각에 조금은 부정적인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그러나 저번 캠프에 참여했던 친구들이 모두 재미있었다고 해서 신청하게 되었다. 
 첫 만남에 조금 주춤거리던 우리에게 선생님들께서는 먼저 다가와 주셨다. 모두가 체육프로그램이나 요리 프로그램으로 더 친해졌고, 같은 학교인데도 조금 서먹했던 친구들과도 친해질 수 있었다. 그리고 정말 말 못 했던 개인적이고 사소한 고민까지도 털어놓을 수 있었다. 성적문제, 친구문제, 가족문제 등 선생님들께서도 겪어본 고민이라면서 해결책을 내주시고 하고, 그렇지 않더라도  공감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는 힘이 되었다. 나이 차이가 조금 밖에 나지 않아서 선생님들께서 장난칠 때는 친한 언니, 오빠처럼 느껴졌고, 진지하게 조언을 해주실 때에는 정말 멋있는 멘토 처럼 느껴졌다. 부모님이나 형제, 친구와는 또 다른 존재로서 그 들이 해주지 못하는 도움을 주었다. 
 그리고 선생님들에게서 가장 크게 다가왔던 면은 바로 차별하지 않고 모두에게 친절하고 스스럼없이 다가 와 주신 것이다. 조금 뛰어나든, 부족하든, 내성적이건, 적극적이건, 말 수가 조금 적던, 많던 모두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셨고, 똑같은 기회를 제공해 주셨다. 나는 평소에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조금 모자라거나, 내성적이면 먼저 다가가기 힘들어 했다. 다른 사람과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은 본인이 잘못해서 그런 줄 알았다. 하지만 우리가 먼저 다가가야 했다. 이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며 모두가 함께 살아가야하기 때문에 서로 돕고 살아야 하며 일방적인 희생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다른 사람을 도우면서 나 또한 도움을 받는 것이라고 알려주셨다. 마치 선생님들께서는 우리들에게 도움을 주려 오신 것 이지만 선생님들도 우리들에게 배워가는 것이 있는 것처럼. 
 선생님들께서는 모두가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셨다. 함께 지내면서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이 없어야 하는 것을, 조금은 느리고 천천히 할 뿐 조금만 손을 뻗어준다면 더 빠르게 잘 할 수 있는 것을 알게 해주셨다. 선생님들과 함께 한 추억과 주옥같은 조언들 모두 잊지 못할 것이다.          


[2014년 8월_원문보기]

http://www.ibu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44




2013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 다빈치 봉사단,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013년 9월_2013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수상자 보기]

http://www.sharingkorea.net/gboard/s5/c05_02.php





의성군장학회 '교육캠프&멘토링' 호응 

- 중앙대 다빈치 자원봉사단 교육 기부


의성군장학회(이사장 김복규)는 지난달 29일∼2일까지 4박5일 의성고등학교에서를 '2013학년도 하계 교육캠프&멘토링'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하계교육캠프는 중앙대학교 다빈치 자원봉사단 학생 29명이 멘토가 돼 의성군내 인문계 고등학교 1학년 59명의 학생들과 함께 진로고민 상담과 창의력 증진에 목표를 두고 진행했다.


특히, 단순 교과점수가 아닌 개인의 소질과 적성, 가능성을 평가하는 입학사정관제도를 통해 중앙대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이 주축이 된 다빈치 봉사단이 멘티를 맡아 다양한 입시전형에 대한 노하우 전수는 물론 학생들에게 잠재돼 있는 창의력, 리더십, 봉사성을 일깨워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것이다.


교육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이번 캠프가 더 큰 꿈을 가슴에 품고 장래에 대한 올바른 목표를 설정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좋아했다.


[2013년 8월_원문보기] 

http://www.kyongbuk.co.kr/main/news/news_content.php?id=628801&news_area=110&news_divide=&news_local=37&effect=4




의성군장학회, 지역고교생 `교육캠프·멘토링 

-`멘토는 중앙대 다빈치 자원봉사단


의성군장학회는 지난 29일 의성고등학교에서 개강식을 갖고 4박5일간 `2013학년도 하계 교육캠프&멘토링`을 실시했다. 

이번 하계교육캠프는 중앙대학교 다빈치 자원봉사단 29명이 멘토가 돼 의성지역 인문계 고등학교 1학년 59명 학생들과 함께 진로 고민 상담과 창의력 증진에 목표를 두고 진행됐다. 특히, 단순 교과점수가 아닌 개인의 소질과 적성, 가능성을 평가하는 입학사정관제도를 통해 중앙대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이 주축이다.  

교육 내용은 다양한 입시전형에 대한 노하우 전수는 물론 학생들에게 잠재되어 있는 창의력, 리더십, 봉사정신을 일깨워주는 길라잡이가 돼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개강식에 참석한 김복규 의성군장학회이사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서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가슴에 품고 장래에 대한 올바른 목표를 설정해 자신이 가진 잠재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3년 7월_원문보기]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94094




교과부, 기업·학교 등 60곳에 교육기부 대상 


 롯데, 금호아시아나, 아모레퍼시픽, GS칼텍스 등 국내 16개 기업이 올 한해 교육기부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철도공사, 포스텍, 서울시립교향악단 등 40여개 공공기관, 대학, 단체·협회, 대학생 동아리, 학교 등도 교육기부 대상을 받았다.


교육과학기술부는 7일 오전 10시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2년 제1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시상식을 열어 올 한해 교육기부에 적극적으로 힘쓴 60개 기관을 격려했다.


교육기부 대상 수상기관은 기업 16곳, 공공기관 12곳, 대학 8곳, 단체·협회 6곳, 대학생 동아리 8곳, 우수 활용학교 10곳 등 총 60곳이다.


기업 16곳은 금호아시안그룹, 롯데그룹, 미래에셋, 삼성 딜라이트, 아모레퍼시픽, IBK행복나눔재단, STX복지재단, 조은극장1관(BS부산은행조은극장), SK텔레콤, 코오롱글로벌 스포렉스,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그룹, GS칼텍스, LG사이언스홀, LS전선, NH농협은행 등이다.


롯데그룹의 경우 교육기부 사무국을 구축해 전 계열사의 교육기부 참여를 이끌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고, 아모레퍼시픽은 학생들에게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해주는 캠프를 운영해 온 점이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끌었다.


공공기관·대학 중에서는 금융소외 계층 학생에게 금융교육을 실시해 온 KRX국민행복재단, 농어촌 방문강연 및 재미있는 물리실험 등을 실시해 온 포스텍, 학과별 특성에 적합한 진로체험 등을 실시해 온 영진전문대학 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체·협회 중에서는 문화예술 소외 학생을 대상으로 전·현직 단원들이 출강해 악기체험, 오케스트라 교육 등을 실시해 온 서울시립교향악단, 아동의 권리보호와 타인 배려를 교육해 온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의 활동이 돋보였다.


또 대학생 동아리 단비사랑, 국인, 중앙대 다빈치 봉사단 등도 교육기부에 대한 창의성과 열정을 인정받았다.


심사위원을 맡은 주성혜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는 "우리 사회 많은 기관들이 교육기부 활성화를 통해 창의인재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매우 기쁘다"며 교육기부가 더욱 자리를 잡아가기를 기대했다.


제1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은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기관, 단체, 학교 등을 발굴·포상해 교육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참여를 확산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됐다. 


[2012년 12월_원문보기]http://news1.kr/articles/?925122




"교육기부 원하는 대학생 다 모여라"

다빈치 봉사단 등 31곳 정부인증...대학생 자발적 모여 '교육기부단' 발족


'반구대암각화', 울산지역에 위치한 선사시대의 암각화다. 교과서에 실려 있기 때문에 대부분 들어본 유적이다. 하지만 책에서 사진과 설명만으로 접한 학생들은 그 의미를 알기 어렵다. 아니 실제로 찾아가서 본다고 해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여름방학 울산동중학교에서 '쏙쏙캠프'를 체험한 학생들은 다르다. '암각화'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체험했기 때문이다. 대학생 교육기부 동아리인 중앙대학교의 '다빈치 봉사단'은 동생들과 '21세기 암각화'를 만드는 활동을 펼쳤다. 석고에 어린 동생들이 원하는 것을 그리게 해 암각화를 만들고, '반구대암각화'의 의미도 몸으로 느낄 수 있게 한 것이다.


선천성 백내장으로 두차례의 수술을 받은 후 "많은 이들의 도움으로 수술을 받게 됐으니 이제는 내가 베풀 차례"라는 마음으로 '다빈치 봉사단'을 창단한 김성현씨(중앙대 사회복지학과 4학년)는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모여 자신의 전공을 살려 전공과 초중학생들의 교과과정을 접목시킨 프로그램을 만들어 교육기부를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씨는 "지역아동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소외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주로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아이들이 사람에 대한 경계를 좀처럼 풀지 않는다"며 "그래도 장기간 같이 프로그램을 하고 나서 마칠 때쯤 되면 누구보다 친해져 있는 것이 보람"이라고 말했다. "특히 초반에 정말 마음을 열지 않던 한 아이가, 끝날 무렵 식품영양학과 전공의 멘토에게 '나도 열심히 해서 선생님 학교 가서 같이 요리사 꿈을 이루고 싶다'고 했다"며 "정말 가슴이 벅차고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과 보람을 느꼈다"고 사례를 소개했다.

다빈치 봉사단은 2010년 창단해 올해로 3년째 활동을 하고 있는 동아리다. 현재 중앙대 학생 26명이 모여 활동중으로, 주로 소외계층 아동 대상 교육기부, 방학 중 창의캠프(쏙쏙캠프)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육기부 원하는 대학생 다 모여라"
↑대학생 교육기부 인증 동아리 지정서 수여식


다빈치 봉사단과 같이 대학생들로 이뤄진 교육기부 동아리 31곳이 이번에 정부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이른바 '국가 공인 대학생 교육기부 동아리'가 된 것이다.

지난 14일 오후 서울 삼성동 한국과학창의재단 사옥에서는 '대학생 교육기부 동아리 인증서 증정'과 '대학생 교육기부단 사무실 오픈'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혜련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이승환 대한민국 대학생 교육기부단 단장, 중앙대 다빈치 봉사단 김성현 대표 등 대학생 교육기부 인증(마크) 동아리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대학생 교육기부단'은 대학생의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해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구성한 단체로, 지난 7월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함성소리 토요프로그램', '여름방학 쏙쏙캠프', '교육기부 인증 동아리' 활동을 하는 대학생 200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 말까지 대학생 5000여명으로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함성소리 토요프로그램'은 다양한 대학생 취미 동아리가 학기중에 초·중학교를 매주 토요일마다 찾아가 축구, 뮤지컬, 노래, 춤, 사진 등을 학생들에게 가르쳐 주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여름방학 쏙쏙캠프'는 방학을 활용해 대학생 동아리가 전국 교육소외 지역의 초·중학교를 직접 찾아가 2박 3일간 캠프 형태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가르쳐주는 프로그램이다.

'교육기부 인증 동아리'는 과학창의재단 교육기부센터가 교육기부 우수 동아리로 인증한 동아리를 말하며, 이들은 학기 중과 방학을 가리지 않고 연중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육기부 원하는 대학생 다 모여라"
↑대한민국 대학생 교육기부단 사무실 오픈 기념식


한편 교육기부단 사무실은 교육기부 프로그램 개발, 교재·교구 제작, 동아리별 회의 등 대학생 교육기부에 필요한 모든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회의실과 사무기기 등이 준비돼 있다. 과학창의재단 본사에 있고, 교육기부단에 소속된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교육기부단 이승환 단장은 "앞으로 이 공간이 대학생 교육기부의 허브로서 창의와 열정이 살아 숨쉬는 공간이 될 수 있게 더 많은 대학생과 교육기부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12년 9월_원문보기]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91814222932154&outlink=1




다빈치 봉사단, ‘대학생 교육기부 인증 동아리’ 지정


 
지난 9 14(서울 삼성동 한국과학창의재단 사옥에서 대학생 교육기부 동아리 인증서 증정식이 열렸다우리 대학 교육기부 동아리 ‘다빈치 봉사단’은 이날 행사에서 「대학생 교육기부 인증 동아리 지정서」를 받았다
 
다빈치 봉사단은 지난 2010 9 1일 창단해 올해로 3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우리 대학 입학사정관 전형(다빈치형 인재합격자 26명으로 구성돼 있다교육기부를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인 만큼개개인의 전공과 특성을 살려 재능 나눔을 통한 자기계발 및 내적 성장’이라는 목표를 두고 활동 중이다.
 
다빈치 봉사단은 창단 이후 ▲아동학대 예방 및 빈곤 아동 퇴치 서명운동 ▲교육기부 ‘Davinci Dream School(상도지역아동복지센터▲교육기부 ‘통합비전탐구 多드림’(성동구 자기주도학습 지원센터▲울산 동중학교 SOC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해왔다.
 
봉사단을 창단한 김성현(사회복지학과 09학번학우는 “선천성 백내장으로 여러 차례 수술을 받는 과정에서 많은 이들의 도움을 받았다”며“이제는 내가 베풀 차례라고 생각해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의의를 밝혔다
 
이번 증정식을 기점으로 다빈치 봉사단은 교육기부 인증 동아리로서 연중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대학생 교육기부 '쏙쏙 캠프'에 3000명 참여


다른 대학생 교육기부 동아리 '다빈치 봉사단'은 7일부터 3일간 울산 울산동중학교에서 '상황극-flight 108' 프로그램을 통해 상황극의 주인공이 돼 자신의 역할과 상대방의 역할을 이해하며 소통과 합의의 중요성을 깨우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쏙쏙 캠프를 통해 대학생은 교육기부를 실천하며 어린 학생들을 가르치는 보람을 얻을 수 있고 타인과 소통하며 협력하는 리더십을 키울 수 있다. 


[2012년 8월_원문보기] 

http:///www.newsis.com/article/view.htm?cID=&ar_id=NISX20120803_0011333173